'필요한 사람도 전혀 사용 불가능' 비중도 5~9인 사업체는 22.

6%인 반면 300인 이상은 2.

3% 등으로 사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대체로 비중이 상승했다.

필요한 사람도 전혀 사용 불가능'이라는 응답도 5∼9인 22.

3%,100∼299인에서는 1.

육아휴직 제도를 실제 사용한 실적도 5∼9인은 7.

3%지만100∼299인은 35.

기간, 복귀 후 처우, 유연근로제 도입률 등 모든 면에서 유리했다.

'필요한 사람도 육휴 사용 못 해' 비율, 5∼9인 22.

7% 5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수행한 '2023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8%), 도소매‧음식‧숙박업(17개소, 4.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대부분(334개소, 89.

8%)을 차지한 가운데100~299인사업장 17개소(4.

6%), 50~99인 사업장 16개소(4.

유해·위험 설비로부터 위험물질의 누출·화재·폭발로.

2%),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4.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89.

8%로 대부분이고100∼299인이 4.

위험물질 누출, 화재 및 폭발 등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해 명단 공표 대상이 된 사업장은 모두.

울산 우미린 2차 어반파크

노동자들의 가입률 역시 사업장의 종사자 규모가 클수록 높아서 종사자 5~9인 사업장(29.

2%),100~299인(68.

7%), 300인 이상(70.

특히 IRP 가입 인원은 전년 대비 7.

0% 증가했고, 적립금액은 58조 원에서 76조 원으로 30.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의 노조 조직률이 36.

8%에 이르고100~299인5.

30인 미만 사업장의 노조 조직률은 0.

여전히 대기업 위주로 노조 활동이 이뤄지는 것으로.

주거 임차’,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주택 구입’ 사유가 가장 많았다.

퇴직연금 가입자 비율은 10∼29인 소규모 사업장 48.

전체 가입자 중 300인 이상 사업장이 39.

중소기업 재직자일수록 퇴직연금.

퇴직연금 가입자 비율은 대기업일수록 높고, 중소기업일수록 낮았다.

가입률은 10∼29인 소규모 사업장에서 48.

2%,100∼299인은 68.

7%, 300인 이상은 70.

전체 가입자 중 300인 이상 사업장의 가입자가 39.

규모별 여성인력은 5~9인의 소규모 사업장이 45.

4%로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여성이 많았다.

문제는 중소기업 특성상 출산전후휴가 등 모성보호제도가 취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