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달토끼 키우기'로 유명한 국내 게임사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신작을 공동 개발 중이다.

넥슨 관계자는 "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IP로 신규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에이블게임즈가 지난달 20일 구직.

ⓒ에이블게임즈넥슨이 '달토끼 키우기'로 유명한 국내 중소 게임사에이블게임즈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블게임즈는 2월 20일 구직 사이트에 '프로젝트 메이플 에이블'이라는 이름으로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을.

8%가량 상승했고, 이외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클리오, 한국콜마, 토니모리,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 코리아나,에이블씨엔씨도 최근 빨간불을 켜냈습니다.

게임주인 데브시스터즈, 액토즈소프트, 바른손, 넥슨게임즈, NHN, 엔씨소프트, 웹젠도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중국 내 게임 출시를 위해 해외.

세계관을 3D 그래픽으로 재현한 MMORPG로, 출시 초기에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가 줄어들어 2020년부터는 글로벌 서비스 및 콘텐츠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현재 넥슨은에이블게임즈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에이블 프로젝트'는 넥슨이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하는 '메이플스토리' IP 활용 신규 프로젝트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2' 서비스 종료를 공지한 당일 구직 사이트에 '메이플에이블 프로젝트' 개발자 채용 정보가 올라오면서 프로젝트에 관한 소식이 알려졌다.

넥슨 관계자는 "메이플에이블.

3년 넘게 '달토끼 키우기'의 인기를 이어온 국내 중소 개발사에이블게임즈가 넥슨과 손잡고 '메이플스토리' IP 기반의 신작을 만든다.

정확한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프로젝트 메이플 에이블'이란 이름으로 채용 공고가 올라온 상태다.

'프로젝트 메이플 에이블'은 '메이플스토리' 본편 IP 기반으로.

/이미지=게임잡 캡쳐 넥슨이 국내 중소 게임사에이블게임즈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개발에 착수했다.

20일 잡코리아, 게임잡 등 구직사이트에는에이블게임즈가 '프로젝트 메이플.

한편, 넥슨은 국내 중소 게임사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을 소재로 한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토끼 키우기'로 유명한에이블게임즈는 20일 구직 사이트에 '프로젝트 메이플 에이블' 기획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 등 직군 모집 공고를 올렸다.

56%) 등 화장품주, 신세계(5.

32%) 등 면세점 관련주도 나란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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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데브시스터즈(5.

59%) 등 게임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