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크래프톤신작] 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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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27 20:39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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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크래프톤신작] ①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스팀 마니아층 정면 공략 ② '최고의 기대작' 인조이, AI로 더 흥미롭게 ③ 다크앤다커 모바일, 플랫폼 최적화가 관건 [2025크래프톤신작] ④ 11년의 바다 탐험, '서브노티카 2'로 완성될까크래프톤이 27일 연초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작들을 연이어 쏟아낸다.
지난해 넥슨과크래프톤만 체면치레했다.
일본 시장에 상장된 넥슨은 올해 매출 4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의 인기 IP가 실적을 개선했다는 평가다.
크래프톤도 지난해 매출 2조 7719억원에 영업이익 1조 235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력 서비스인 '배틀그라운드' IP가 인도 등 신흥국.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가 꾸준히 1위를 지키는 가운데 '도타 2'가크래프톤'펍지: 배틀그라운드'와 2위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다.
스팀 전체의 1월 4주차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26일 오후 11시 기준 3783만538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9일 동일 시점 대비.
백 심사역 입사 후 텐센트가 가장 큰 규모로 진행했던 투자 중 하나는크래프톤이다.
텐센트는 2018년크래프톤에 5700억원을 투자했다.
크래프톤이 2017년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해 성공한 직후였다.
백 심사역은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를 대중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넥슨과크래프톤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체험판을 공개했다.
◇컴투스- 방치형 RPG 신작 '갓앤데몬' 출시 컴투스는 신작.
◇크래프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2차 체험판 공개크래프톤은 자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의 신작 '민간군사기업 매니저'의 2차 체험판을 공개했다.
그 대표주자로 3N으로 불리는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에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 등이 있으며, 수 조 단위 매출과 수천억 원 단위의 이익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 게임사는 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직접 진출하는.
가장 오래된 게임은 출시 22년차인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003년 4월·6위)였고 국내 게임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2017년 12월·4위)’는 올해로 서비스 8년째를 맞았다.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외국산 ‘리그오브레전드’는 14년 차 게임이다.
김정태 동양대 교수는 “PC방이.
크래프톤은 자사의 대표 IP '배틀그라운드'에서 새로운 테마의 '2025 설맞이 대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상품을 추가했다.
제작소 패스, 밀수품 상자, 스텝 업 패키지, 전리품 팩을 통해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 크로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오히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고,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가 눈에띄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3N 구도가 N·K·S로 재편될 것이란.
크래프톤도 역대 최고 연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넥슨과크래프톤이 각각 1조1315억원, 1조23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넷마블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에서 설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는 2월 6일까지 설날 한정 의상과 무기 스킨을 선보이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 모드를 추가했다.
또한, 이벤트 미션 완료 시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