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 지난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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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20 14:41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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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 지난달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표준점수기준으로 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은 반수에 도전한 의대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대학들은 수험생이 획득한 원점수(과목당 50점)의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는표준점수, 또는 백분위를 토대로 산출한 변환표준점수를 쓴다.
문항 배점 간격이 보다 세밀하게 바뀌면표준점수또는 변환표준점수구간도 보다 촘촘하게 바뀌고.
지난해 대비 수능 과목 영역별 반영비율의 변동은 없다.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달라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더라도,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생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의대 414점, 연세대 의대 412점, 성균관대 의대 411점 등으로 예상됐다.
국어·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평이하게 출제되면서표준점수최고점 등이 하락해 주요 의대 합격점수도 지난해 대비 18~20점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과목별표준점수조합에 따라서는.
수험생에게는 지금과 똑같이 일반 수험생보다 매 교시 시험시간 1.
5배) 더 긴 시험 응시 시간을 줘서 배려한다.
성적은표준점수·백분위·등급…예시문항 상반기 공개 수능 과목 체계가 바뀌면서 성적표 양식도 일부 바뀐다.
상대평가 과목인 국어·수학.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는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나, 의·약학 계열의 경우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활용하되 동점자 처리 시에는.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가산점 반영 방법은 수학(미적분, 기하)을 응시했을 경우 자연계열1은표준점수7%를 가산점으로 부여하고, 자연계열 2와 자유전공학부(자연)는표준점수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사회·과학·직업 탐구 구분 없이 2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과학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에는 취득한표준점수의 7%를, 인문·예체능 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사회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에도 취득표준점수의 7%를 가산한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씨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표준점수총합 424점을 받았다.
김씨는 선택 과목으로 국어 영역에서 언어와 매체(139점),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140점)에 응시했다.